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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

    광양
    백학동마을

     광양 백학동 마을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 광양 백학동 마을입니다.

    전남 동부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광양시는 백운산과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경남 하동군과 이웃한 고을이다.

    그중 백학동은 행정구역상 광양시 진상면 비평리, 황죽리, 어치리의 12개마을(비촌, 평촌, 탄치, 지계, 외회, 내회, 어치, 죽림, 신전, 웅동, 신황, 구황)을 합하여 일컫는 이름으로 500여년 전부터 터전을 잡고 살기 시작하였다.

    예로부터 지리산의 청학동과 쌍벽을 이루는 백학동은 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맑은 수어호 위로 웅장한 위용을 드러내며 우뚝 솟은 백운산의 억불봉은 감탄사를 자아내게 한다.

    청정함을 자랑하며 등나무의 넝쿨처럼 굽이도는 어치계곡은 크고 작은 폭포와 숲이 잘 어우러져 있으며, 한 낮에도 이슬이 맺힐 만큼 시원한 오로대와 15M 높이의 장엄한 구시폭포는 여름 관광객의 발길을 잡아 놓는다.



     광양 백학동 마을

    특산물로는 백운산 기슭에서 자생하는 최고 품질의 '밀시감'을 깍아 백운산 고지대 청정지역에서 위생적으로 말린 '백운곶감'과 도선국사의 전설을 간직하며, 신비의 약수로 불리는 '백운산 고로쇠'와 고향의 향수가 한껏 느껴지는 '백운 고사리'가 유명하다.

    그밖에도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매실과 밤, 단감이 많이 생산되며 두릅, 초피, 토란대, 표고버섯, 도토리묵 등도 잘 알려져 있다.

    전통적으로 많은 유림(儒林)을 배출한 백학동은 뿌리 깊은 위정척사사상(衛正斥邪思想)이 남아 있는 곳이다. 또한 나라가 국난에 휩싸일 때 이곳 백학동에서 배출 된 황순모, 황병학 등의 의병활약이 있던 곳이기도 하다.

    백학동은 한국적 정서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지리산의 청학동이 도교적 색채가 짙은 신비주의적 이상향의 상징이라면 백운산의 백학동은 유교적 색채가 짙은 현실주의적 이상향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곳 사람들의 희노애락과 함께 생활의 지혜, 애국 충절의 실천적 귀감이 정신적 유산으로 간직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