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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 공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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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
    백학동마을

    백학동 고사리

    고사리

    고사리는 전세계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양치식물로서 다년생이며 번식력이 왕성하여 양지바른 야산이면 어디서나 군락을 이루어 자생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땅속에 굵고 검은 줄기가 옆으로 뻗어 나가면서 20㎝내외 마디(잎자루)에서 잎줄기가 나온다.

    그러나 토양이나 기후에 따라 맛과 품질에 많은 차이가 있다.

    백학동 고사리는 광양의 명산인 백운산 기슭의 오염되지 않은 지역에서 4월 초순부터 5월말까지 약 2개월간 채취되고 있으며 어치계곡의 선선한 바람과 햇볕으로 말려 품질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사리 채취 및 상품화 과정

    고사리 채취과정


    고사리 특징

    산과 들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전체에 털이 있으나 비늘조각이 없다. 뿌리줄기는 굵고 둥글며 땅 속에서 옆으로 길게 뻗고 군데군데에서 잎이 나온다. 잎자루는 곧게 서고 길이가 20~80cm이며 연한 볏짚색이고 땅에 묻힌 밑 부분은 검은빛이 도는 갈색이며 털이 있다.

    잎몸은 달걀 모양의 삼각형이고 길이가 20~100cm, 폭이 17~70cm이며 3회 깃꼴로 갈라지고 끝이 뾰족하며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엷은 녹색이며 털이 약간 있다. 잎조각은 삼각형의 달걀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맨 아래쪽의 잎조각이 가장 크고 잎몸 전체 길이의 2/3를 차지한다.

    작은 잎조각은 긴 타원 모양 또는 줄 모양의 바소꼴이고 끝이 둔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약간 뒤로 말린다. 포자낭군은 작은 잎조각의 가장자리에 달리고 서로 이어졌으며, 가장자리가 뒤로 말려 포막처럼 포자낭군을 덮는다. 이러한 포막을 헛포막이라고 하고 투명하며 털이 없다.

    봄에 잎이 아직 피지 않은 것을 삶아서 나물로 먹거나 국의 재료로 쓰고, 뿌리줄기에서 녹말을 채취하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어린순을 약재로 쓴다. 북반구의 온대 지방과 한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성분

    고사리에는 단백질, 당질과 칼슘, 철분등의 무기질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