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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

    광양
    백학동마을

    소 개

    감

    감은 온대성 과수로서 동해에 약하고 생육기간중 높은 온도를 필요로 하며 일조량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햇볕을 잘 받아야 품질 좋은 과실을 생산할 수 있다.

    광양(光陽)지역은 지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햇볕이 풍부한 고장으로 일조량이 전국 에서 가장 높아 많은 감이 생산되고 있다. 특히 광양 백학동마을에서 생산되는 감은 해발 1,218m의 높은 백운산 기슭에서 생산됨에 따라 청정 무공해 감으로 유명하다.


    감의 품종

    부 유

    부유는 숙기가 11월 상순으로 만생종에 속하며 광양지방에서는 수확적기가 11월 4일경이다. 과중은 220g으로 중과종이며 과형은 편원형으로 과실 끝이 둥글고 앝은 4개골이 있다. 과피는 등황색으로 과분이 많이 발생된다. 과육은 치밀하나 연하고 과즙이 많으며 약간의 갈반이 분포되는 완전 단감이다. 당도는 15.5。Bx로 높아 식미가 좋다.

    차 랑

    차랑은 숙기가 10월하순에서 11월 상순으로 만생종이며 광양지방에서의 수확적기가 10월 31일경으로 부유보다 3~4일 빠르다. 과중은 230g으로 대과종이며 과형은 편형으로 횡단면은 방형이다. 과정부에는 넓고 앝은 8개의 골이 있으며 과실측면에는 4개의 깊은 골이 꼭지부위까지 이어져 있다. 과피는 주황색으로 광택이 많고 매끄러우며 과분이 많다. 과육은 등홍색으로 치밀하며 갈반이 적은 완전 단감이다. 당도는 16。Bx로 부유보다 높고 조기에 완전 탈삽(떫은맛이 빠짐)된다.

    서촌조생 서촌조생은 숙기가 9월하순으로 극조생종이며 광양지방에서 수확기는 9월 25일경이다. 과중은 180g으로 중과종이며 과형은 단보주형으로 꼭지부분이 넓고 정단면이 뾰족하다. 과피는 등홍색이며 과육은 거칠고 흑갈색의 갈반이 극히 많은 불완전 단감으로 종자가 없는 부위는 갈변이 없거나 적으며 그 부위는 떫은 맛이 남는다. 당도는 15。Bx로 높은 편이다.

    선사환

    선사환은 숙기가 10월 중하순으로 만생종이며 광양지방에서 수확기는 10월 20일경이다. 과중은 120g으로 소과종이며 과형은 원형이다. 과피는 선행색으로 광택이 적고 거칠며 과정부가 원형 줄무늬로 균열이 된다. 과육은 갈반이 생기는 불완전 단감이며 육질이 거칠다. 당도는 14。Bx로 중간 정도다.

    일목계차랑

    일모계차랑은 숙기가 10월 중하순으로 만생종이며 차랑보다 5일정도 빠른 조생계차랑 품종이다. 과실크기는 200g 전후로 차랑보다 약간 작으나 열매 달리는 수는 많다. 과실모양은 차랑과 비슷하나 과실 배꼽부분의 열매터짐이 적은 점이 차랑보다 유리하다. 당도는 16。Bx로 높다.

    상서조생

    나무 특성이나 잎, 꽃, 과실의 특성은 송본조생부유 품종과 거의 동일하나 과실모양이 약간 편원형이고 과실 배꼽부위가 편평한 것이 특징이다. 과실의 크기는 220~260ㅎ으로 대과이고, 열매껍질 색은 등주황색으로 송본조생 부유에 비해 짙은 편이며 열매살색은 황등색이다. 열매살은 갈색점무늬가 적고 치밀하며 당도는 15~16。Bx로서 떫은 맛이 전혀 없는 완전단감으로 식미는 부유와 비슷하다. 숙기는 송본조생부유보다 10가량 빠른 10월상?중순으로 이두 품종보다 약간 늦으나 이두, 송본조생부유에 비하여 품질이 우수하다.

    갑주백목(봉옥, 대봉)

    갑주백목의 숙기가 10월 중하순으로 광양지방에서 수확기는 10월 23일경이다. 과중은 300g으로 대과종이며, 과형은 등홍색으로 과정부를 중심으로 검고 작은 반점이 많다. 과육은 등홍색으로 치밀하며, 난지 재배시 종자부근에 소량의 갈변이 생기는 불완전 떫은 감이며, 당도는 22。Bx로 극히 높아 연시용으로 적합하다.

    밀수

    감(밀시감) 백학동 일원(진상면 황죽리, 어치리)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순천 쌍암, 다압, 진월, 옥곡, 광양, 봉강, 옥룡지역에도 일부 분포되어 있고 순천지역에서는 월하시로 통용되고 있으며, 경북 상주감시험장(송인규 연구사)에서는 함안 수시와 비슷하다고 한다. 수세는 왕성하며 직립이고, 과형은 편원형에 가까우며, 과실의 크기는 180~200g 정도이다. 당도는 19~22。Bx로 높으며 숙기는 10월중순경이고, 용도는 종자가 1~2개로 적어 곶감용으로 알맞다.

    도근조생

    숙기는 10월 상순으로 서촌조생보다는 약간 늦은 편이나 불완전 떫은감이기 때문에 인공탈삽을 해야 하므로 과정반분이 황색이 들고 어깨부위에 옅은 녹색이 남았을 적에 수확해야 유통기간중 연과 잘 되지 않으므로 오히려 서촌조생보다 빠른 편이다. 과실무게는 200g 내외이고 편편하며 크기가 골라서 상품율이 높다. 정부열과나 꼭지떨림이 생기지 않고 색깔은 산뜻한 황등색이며, 매끄럽고 광택이 있어서 외관이 아름다운 품종의 하나이다. 당도는 16。Bx이며 육질이 브드럽고 연하며, 진액이 많고 씨가 없어서 먹기 좋으며 다른 중요 품종에는 없는 상품의 풍미를 갖추고 있다.


    좋은 단감 고르기

    모양새가 고르게 잘 생긴 것이 씨가 빠짐없이 박혀 있어 맛이 좋다.
    만일 한쪽이 움푹 들어간 곳이 있으면 그곳은 씨가 없어서 맛이 덜하다.
    상단부가 오목하게 들어가지 않고 위에서 보아 가로, 세로가 비슷한 직사각의 형태를 갖춘 것이 좋다.
    움푹 들어간 부분에 칼을 대면 씨를 건드리지 않고도 자를 수 있으며, 껍질을 얇게 깎으면 단맛이 달아나지 않는다.


    단감을 이용한 요리

    단감 장아찌

    ㆍ 재료 : 단감(20개), 소금물(물:소금 = 4:1), 고추장 1/2컵, 깨소금 1큰술 물엿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ㆍ 만드는 법
    ① 단감을 4등분하여 씨를 빼고 소금물에 3~4일 담갔다가 채반에 건져 말린다.
    ② 항아리에 고추장과 감을 켜켜로 담가 놓는다.
    ③ 3~4개월 후 채 썰어 참기름, 물엿, 깨소금으로 양념을 해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