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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

    광양
    백학동마을

    억불봉사진 억불봉사진


    해발 1218m인 백운산의 주봉에서 제 3맥으로 남향하다 동쪽에 솟구친 바위산 억불봉은 광양시 진상면에 위치하여 진상면의 황죽리와 어치리의 분계선에 자리한 해발 962m의 영봉이다.

    동, 남, 북의 삼방에서 쳐다보면 고가 높은 바구니를 엎어놓은 것 같은 속칭 바구리봉이라 지역민은 부르며 깍아진 듯 한 기암괴석의 다섯 개 후봉을 거느리고 있다.

    광양읍과 옥룡면에서 쳐다보면 용이 승천하려는 자세인 듯도, 범이 도약하려는 듯한 자세로 전체(여섯 봉우리)의 형상이, 진상을 포옹하고 수호하는 위용은 구름위에 솟구쳐 진상이란 [윗나루]의 속성대로 수어호를 품에 안고 있음은 광양시 진상에서 인물이 많이 배출되고 그 정기는 바로 억불봉에 기인된 것이라 본다.

    제 1코스 올룡면 동곡 쪽의 광양제출 수련장

    백운산 제 3맥의 옥룡면과 진상면의 분계선의 능선까지 계곡을 따라 올라야 하므로 앞과 뒤가 막혀 답답하고 하산하는 길이 되풀이 돼 매우 단조로운 코스(3시간 이상 소여)

    제 2코스 진상면 신황리까지 이른 버스로 달려 구황리 마을을 지나 관터까지의 농로이용

    농로를 따라 오르다보면 대밭이 나오게 되는데 그곳에 맑은 샘물이 솟구치고, 능선 길을 따라 뒤덮은 숲의 터널을 오르노라면 가파른 좌우의 계곡 쪽에서 올라오는 바람은 곧장 땀을 식혀주고 간간이 내려다보이는 남해의 광경은 고도에 따라 시야의 변화에 저절로 탄성이 터진다.

    억불봉 앞에 이르면 우측으로 험난스런 오르내림을 조심스레 통과하면 주봉과 후봉사이의 암벽을 타게 되고 봉우리를 오르는 길은 철제다리로 놓았으나 조심해야 하며 억불봉의 정상에서 북쪽을 향하면 섬진강 건너 쪽으로 노고단과 반야봉을 비롯한 지리산 줄기가 확연히 시야에 들어서고 강건너 넓은 들 저편은 악양땅으로 소설과 영화 [토지]에 나오는 평사리이며 그 남쪽이 하동읍이다.

    뉘엿거리는 해를 따라 후봉 다섯 봉우리를 오르내리다 보면갈대 능선에 도달하고 진상면 조개골로 내려가는 길과 옥룡면 동곡으로 내려가는 갈림길에 이르게 된다. 이 갈대숲에서 커피한잔을 마시고 옥룡 동곡쪽 내리막길을 따르면 제철 수련장과 동곡 캠프장을 지나 광양읍에 도착하여 숯불고기나 불낙으로 저녁을 들면서 소주 한잔으로 피로를 풀면 어둠이 짙어진다.

    주변 관광지

    옥룡사지동백림, 중흥사, 백운산자연휴양림, 백운사, 동곡계곡

    교통안내

    광양읍 터미널 - 옥룡면 답곡 방향, 시내버스 1일 15회, 소요시간 50분